오늘로써 또 다시 첫달의 1일이 시작되었네요! 목표로 했던 일들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결산을 대충 해봤는데 어느정도 만족 할 만한 성과를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잡아서 과연 성과가 이뤄질지 미지수 였는데 조금이나마 그 목표에 도달하고 있다는 확신이드니 앞으로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6년을 시작하면서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까지 그런 일들을 몸소 느끼고 처리하며 새로운 기분으로 매일 매일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세상 일이 마음 같이만 되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2월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 있어 많이들 분주하게 움직이실 것 같은데요. 저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겠지만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단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는 감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설날이 음력으로 딱 1월 1일이 되는 날인데 이제 진짜 그날 이후부터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붉은 원숭이띠 해 인 올해 정말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고 목표로 했던 일들도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거창한 목표는 금방 질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목표부터 세워서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게 진정한 성공의 지름길이지 않나 싶습니다. 성공은 가까이 있는 것 처럼 보여도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씩 차근 차근 달성해 나가다보면 진정으로 원하시는 목표 이루실 수 있으실 겁니다!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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