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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와 움푹 파인 보조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배우 임성언의 초,중,고 졸업사진이 공개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원래 어느정도 미모를 겸비하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어릴때 부터 귀여우면서 이쁜 외모가 두드러졌다는걸 보면
역시 미모는 어릴때부터 이어져 성인까지 연결되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요새는 뭐 워낙 성형기술이 발전에 너도 나도 미인이 될 수 있지만
어릴때부터 미인인게 진정 이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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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귀여운 턱선 및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더군요.
특히 똑부러지는 듯한 눈매와 앙다문 입술이 압권이더군요.
초등학교 졸업사진이라고 하는데요.
보조개를 보니 확실히 임성언어 맞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ㅋ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때도 미모는 여전하네요ㅎ 웃는모습이라 보조개는 볼 수 없네요ㅠ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얼굴이 지금 현재까지의 얼굴로 연결된듯 합니다.
귀여운 이미지에서 청순한 모습으로 얼굴이 좀 바뀐듯 보이네요ㅎ
현재의 임성언 모습인데요. 이제 쪼~끔 나이가 든 모습이 보이지만
역시나 이쁘고 귀엽고 청순한 모습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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