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날씨예보 일기예보 (2017년 6월 및 7월 날씨예보 포함)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하단 기상자료는 기상청에서 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발표한 자료이며, 1개월 전망 날짜는 '2017년 5월 1일 ~ 2017년 5월 28일' 입니다.

 

2017년 5월부터 2017년 7월까지의 3개월 전망자료는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된 자료이며, 다음 2017년 6월부터 8월까지의 3개월 전망자료는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 입니다.

 

그럼 상세한 1개월 (2017년 5월) 날씨전망 및 3개월 (2017년 5월 ~ 2017년 7월) 자료는 하단에 첨부한 기상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개월 전망 (2017년 5월 1일 ~ 2017년 5월 28일)

 

 

기온 전망 (2017.05.01~2017.05.28) :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 전망 (2017.05.01~2017.05.28) :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날씨전망 (2017년 5월 1일 ~ 2017년 5월 28일)

 

 

※ 1주 (05.01~05.07) : 이동성 고기압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음. (주평균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주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2주 (05.08~05.14)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주평균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주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음.

 

※ 3주 (05.15~05.21)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주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겠음. (주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4주 (05.22~05.28)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음. (주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겠음. (주강수량) 평년보다 적겠음.

 

 

 평균기온 및 강수량 (2017년 5월 1일 ~ 2017년 5월 28일)

 

 

 

 주별 평균기온 전망 (2017년 5월 1일 ~ 2017년 5월 28일)

 

 

 

 주별 강수량 전망 (2017년 5월 1일 ~ 2017년 5월 28일)

 

 

이상 2017년 5월 1일부터 2017년 5월 28일까지의 1개월 전국 기상청 날씨예보 였습니다. 아래는 2017년 5월부터 2017년 7월까지의 3개월 전국날씨예보 입니다.

 

 

 3개월 전망 (2017년 5월 ~ 2017년 7월)

 

 

기온 전망 (2017년 5월~7월) :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 전망 (2017년 5월~7월) :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경향을 보이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차이가 크겠음.

 

 

 날씨전망 (2017년 5월 ~ 2017년 7월)

 

 

※5월 :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따뜻한 남서류의 유입과 일사로 인해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음. (월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겠음. (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6월 : 전반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후반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월평균기온) 평년보다 높겠음. (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7월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거나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으며,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음. (월평균기온)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 (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음.

 

 

 평균기온 및 강수량 (2017년 5월 ~ 2017년 7월)

 

 

 

 월별 평균기온 전망 (2017년 5월 ~ 2017년 7월)

 

 

 

 월별 강수량 전망 (2017년 5월 ~ 2017년 7월)

 

 

이상으로 기상청에서 제공한 2017년 5월 날씨예보 일기예보 (2017년 6월 및 7월 날씨예보 포함) 안내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달 후 2017년 6월 날씨예보 소식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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