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화관 닌자 이거 한국에 생기면 대박날 듯 하네요

영국 런던에 있는 '프린스찰스'라는 영화관에서는

영국판 닌자라고 불리는 고용인들이 활개를 친다고 하는데요!

닌자라고 해서 나쁜 의도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고!

영화관에서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앞좌석 발로 걷어차거나 올리는 행동, 고성방가, 휴대폰 사용 등등..)

주의를 주거나 나가달라고 요청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자원봉사자로 이런 사람들을 적발하고 영화를 공짜로 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화관에서 옆사람과 떠들면서 얘기를 하고 있으면

옆이나 뒤에서 조용히 나타나 1차 경고를 준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이렇게 입을 틀어막아 버린 답니다 ㅋㅋ

실제로 이렇게까지 하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올라온 사진 자료만 보면 정말 그렇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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