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 버리고 옴, 소개팅 나온 남자 버리고 온 여자

부푼 기대를 안고 소개팅에 나갔는데 시작하기 전 부터 삐걱거렸던적 기억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아래에 소개해드릴 글은 이런 상황이 딱 들어맞는 어느 여자분의 얘기로..

같은 남자가 봐도 좀 찌질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딱봐도 여자분이 많이 참아주셨던것 같은데 마지막에는 쌔드스토리로 끝나네요..ㅠ


사람마다 좀 다른 부분이 있겠지만.. 해당 남성분은 좀 심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드네요..

우쨧든 남성분이나 여성분이나 좀 더 오래 얘기하지 못하신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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