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무료조회, 무료신용등급조회 서비스로 개인신용등급무료조회 해보세요!

개인 신용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 살다보니 개인신용등급에 대한 중요성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개인신용등급은 특히 금융권에서의 대출이나 카드발급시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여 남들과 똑같은 돈을 대출받거나 카드를 발급 받는다고 해도 개인신용등급의 여하에 따라 차등 대우를 받게 됩니다.

현재 국내를 대표하는 3개의 국가인증 신용평가사(올크레딧, 마이크레딧, 크레딧뱅크)에서 제공하는 개인신용 평가정보는 개인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 카드발급시 이를 진행하는 해당 금융기관에 제공되며 이를 근거로하여 각 금융사에서는 개인에 따라서 적게는 평균 6.13%의 이자율(1등급)에서 많게는 28.34%의 이자율(10등급)까지 무려 22.21%의 대출 이자율에 차등 대우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좀 더 알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개인이 1,000만원의 대출을 받을 경우 개인신용등급이 1등급인 사람은 연이자율 6.13%를 적용받아 연간 60만원의 이자만 갚아나가면 되지만 개인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10등급일 경우는 연이자율 28.34%를 적용받아 연간 280 여만원의 이자를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급하게 대출을 받아야 하거나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할 때, 이같은 차등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개인신용등급에 관심을 가지고 연간 3회로 주어지는 신용등급 무료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신의 신용등급을 자세히 알고 관리해주어야 향후 대출이나 카드발급시 차등 대우를 받지 않을 수 있게 되는데요.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연 3회 신용등급 무료조회 서비스 제공사는 국가에서 인증한 3개의 신용평가사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곳은 '올크레딧'이라는 신용평가사로 확인 절차도 간단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개인신용등급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링크 [바로가기] : 신용등급 무료조회 서비스 제공, 올크레딧 신용평가사


상단에 링크한 '올크레딧' 신용정보평가사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과 같은 올크레딧 홈페이지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다른 사이트들 처럼 너무 화려하지 않게 홈페이지가 디자인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상당히 심플하고 보기 좋게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 3회로 주어지는 개인신용등급 무료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에 있는 메뉴 중 위 그림 처럼 빨간 박스로 표시한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 메뉴를 찾아 클릭을 해줍니다.


위 그림과 같이 '올크레딧 전국민 신용조회' 팝업창이 열리면 창 중앙에 있는 메뉴 중 '전국민 신용 정보'를 찾아 클릭해줍니다.


'전국민 신용 정보' 메뉴 클릭 후, 위 그림과 같은 로그인 창이 나타난다면 회원가입을 진행하신 후에 다시 위 과정을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서는 본인 인증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나 부담 없이 회원가입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으로 본인 인증절차를 끝내신 후에 '전국민 신용정보' 메뉴를 클릭하시면 위 그림과 같이 전국민신용정보 조회 신청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용방법을 대략적으로 읽어보신 후에 창 하단에 있는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전국민 신용정보무료조회 서비스는 이용횟수에 상관없이 신청 후 24시간 동안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민 신용정보조회 신청이 완료되면 위 그림과 같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바로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신용정보화면 가장 아래를 보시면 대출 정보, 현금서비스 정보, 신용회복위원회 정보, 보증 정보, 연채정보, 채무불이행 정보, 기타 연체 관련 정보, 신용조회 정보가 모두 합산되어 산출된 개인 신용 종합 평점 및 종합 등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혹 개인이 자신의 신용등급을 조회하면 조회기록이 신용정보 평가에 반영되어 악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는 잘못된 상식이며 앞서 말씀드린 세곳의 신용평가사에서 연간 3회 무료로 제공되는 개인신용정보는 어떤 기록으로도 남지 않도록 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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