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컨트롤과 화끈한 타격감을 맛 볼 수 있는 플래시게임 '아빠와나' 무적판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빠와나는 여러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많은 플래시게임 매니아층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게임 인데요.

 

플래시게임의 특성답게 누구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조작감과 은근히 화려한 액션을 갖춘 게임이라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빠와나는 게임클리어에 어려움을 먹고 계신 분들이나 좀 더 화끈한 타격감을 원하시는 분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무적판버전 인데요. 무적판 답게 피가 달지 않아 마지막 보스까지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어 일반 버전에 비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빠와나 게임화면 및 조작버튼을 포함한 플레이방법은 바로 아래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게임로딩은 개별 컴퓨터사양이나 인터넷 회선속도에 따라 수초에서 수분이 걸릴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빠와나무적판게임하기 화면 (바로 아래에 로딩화면이 뜨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 아빠와나 무적판 게임하기 플레이방법 안내 (아빠와나게임하기)

 

 

앞서 제공해드린 게임화면에서 로딩이 완료되면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화면 우측에 자리잡은 버튼들은 게임광고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해보시기 바라며, 바로 게임을 플레이 하실 분들은 화면 우측중앙에 자리한 'PLAY!' 버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단 이미지는 게임시작 전에 나오는 가벼운 인트로화면 인데요. 넘기실 분들은 화면 우측상단 끝에 위치한 '>'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제 비로소 게임을 시작 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 화면이 뜬 모습 인데요. 화면 우측하단의 'START'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임을 바로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 버튼 아래의 'instructions' 버튼을 누르시면 조작키 및 사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가 조작버튼 설명화면의 모습 입니다. 조작에 사용되는 키는 'JAB - A, STRONG - S, MOVE - 방향키' 밖에 없으니 손쉽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시면 위 이미지와 같이 아빠와 아들로 보이는 캐릭터라 운전을 하면서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주인공은 덩치 큰 아빠가 아니라 아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임 플레이 중에 물건을 들기 위해서는 물건 근처로 가서 'A' 버튼을 누르시면 되는데요. 위 이미지가 물건을 들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 입니다.

 

 

물건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다시 'A'키를 누르시면 물건을 앞으로 던져 적 캐릭터를 공격 하시거나 공을 던지는 등의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물건 들어올리기와는 다르게 적 케릭터 들어올리는 방법은 좀 더 간단한데요. 상단에 보시는 그림과 같이 적 캐릭터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적 캐릭터 옆으로 방향키를 이동해 바짝 다가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들어올린 상태에서 A키나 S키를 누르시면 연타공격이 가능하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빠르게 들리기는 방향키 왼쪽이나 오른쪽을 빠르게 두번 연타 하신 후 계속 누르고 계시면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시다보면 위 이미지와 같이 축구공이나 농구공을 이용해 골을 넣는 미니게임도 가능한데요. 앞서 말씀드린 방법대로 공을 잡은 뒤, A키를 누르시면 공을 던지실 수 있습니다.

 

 

도로 건너실때는 자동차가 지나간 후 바로 건너시면 안전 합니다. 어짜피 무적판이니 상관없긴 하지만 그래도 안부딪히고 건너가는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계속 진행하시면 마지막에 만나게 되는 보스의 모습 입니다. 일반 버전이라면 깨는데 꽤나 고생하시겠지만 무적판이니 몇번 누워주고 가볍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게임완료 되고 난 후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화면 입니다. 화면 우측상단의 'PALY AGAIN?' 버튼을 누르시면 게임을 다시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아빠와나무적판게임하기 플레이방법 안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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