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신년운세(토정비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2015년에 접어든지도 벌써 10일 정도가 되어가는데요. 1월1일 해를 본지가 엊그제 같은 벌써 1월 둘째 주말을 향해가는걸 보면 정말 시간 참 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아직까지 2015년 신년운세를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새해 토정비결이나 궁합, 사업운, 애정운, 건강운 등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 두 곳을 알려드릴텐데요. 한 곳은 상당히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있는 '신한생명 무료운세' 사이트이고 다른 한 곳은 농협에서 제공하는 무료운세 페이지 입니다.

 

▣ 신한생명 무료운세서비스 이용관련 안내

 

 

우측에 링크한 주소 (신한생명 무료운세 바로가기)로 접속하시면 상단 이미지와 같은 신한생명 무료운세 웹페이지가 새 창으로 열리실텐데요. 운세페이지 구성을 대충만 훑어보셔도 상당히 다양한 운세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각 메뉴에 제공된 운세 서비스 제목을 선택해보시면 모든 운세란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 운세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본 결과 신한생명에서 제공하는 무료운세서비스가 걔중에서도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이 됐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가족 및 친구들 운세까지 직접 봐줬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금 상황이나 모습들이 잘 들어맞다고 하니 어느정도의 믿음은 확실히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뭐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긴 하지만 저 뿐만이 아닌 많은 분들이 신한생명 운세서비스를 이용하시는걸 보면 신뢰도는 여느 인기 운세사이트 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운세 내용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은 변치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글 주제로 다룬 '2015년 신년운세 무료토정비결'을 보시기 위해서는 운세/사주 타이틀 제목 바로 아래에 있는 '정통운세' 메뉴에서 '2015 신토정비결'이라는 제목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제목을 선택하시게 되면 상단 이미지와 같은 토정비결 설명 및 개인정보입력 페이지가 나타나며, 개인정보입력란에 토정비결을 보시고자 하는 분의 성별과 생년월일, 태어난시간, 양력/음력 등의 정보를 입력하신 후 '운세보기'를 선택하시면 개인의 2015년 토정비결 결과가 해당 웹페이지에 나타나게 됩니다.

 

▣ 신한생명 무료 신년운세 토정비결 결과

 

 

신한생명에서 2015 토정비결을 보시게 되면 상단 이미지 같은 운세결과가 나오게 되는데요. 개인의 기본 사주정보를 비롯하여 올해의 총운세, 재물운, 사업운/직장운, 가족/가정운, 이성/대인관계, 월별 운세 등의 세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아직 2015년 토정비결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운세결과를 무조건 맹신 할 수도 없지만 무조건 아니다라고 넘길 수도 없는 일이기에 운세가 좋고 나쁨을 가려서 판단하시고 미리 2015년 한 해를 대비하신다면 분명 좋은결과로 올 해를 마무리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농헙 무료운세 서비스 이용관련 안내

 

 

우측에 링크해드린 (농협무료운세서비스 메인홈페이지)로 접속하시면 상단 이미지와 같은 농협 홈페이지가 뜨실텐데요. 운세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상단 이미지에 표시된 부분과 같이 메뉴더보기 → NH라운지 메뉴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선 메뉴를 선택하시게 되면 NH라운지 메뉴가 활성화되어 있는 웹페이지가 새 창으로 뜨실텐데요. 여기서 NH라운지 메뉴목록에서 NHBank스토리를 찾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 그림과 같은 페이지가 뜨면 스크롤을 조금 아래로 내리신 후 우측에서 '오늘의운세' 목록을 찾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단 이미지가 제가 금일 알려드리고자 한 농협무료운세보기 페이지의 모습 인데요. 찾아가는 경로가 조금 까다롭지만 신한생명 만큼의 다양한 운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 장소 입니다. 운세보는 방법은 앞서 설명해드린 신한생명 운세서비스와 비슷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드리진 않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사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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